모래캣

제 목소리를 괴롭혀 보았습니다. 오래 전부터 시도했었고 결국 실패했지만요... 여러 번 시도하면서 익힌 지식들을 소개하고자 만든 영상입니다. 일본 쪽에서 보이스 체인저로 유명한 코이고에와, OBS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플러그인인 RoVee를 소개해 보았습니다....

아키네이터를 괴롭혀 보았습니다. (유행이 지난 듯한) 간단한 게임도 두 가지 정도 해봤습니다. 몸을 수정하는 큰 일을 앞두고, 편집 연습 겸 영상 업로드의 텀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찍었는데, 결국 편집에 오랜 시간이 걸리네요. BGM : (1) KK -...

음... 결국 이렇게 시작을 했습니다. 다음에는 모델을 반드시 수정하겠어요... BGM : SERORI - テクテク参道

만원짜리 음원 인트로 비슷한 것을 만들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