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실, 중국 현지 간호사가 전한 충격적인 폭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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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의 Deep Talk은
뉴스에서 미처 다 전해드리지 못한 '단 한 줄'의 내용이라도,
진실된 이야기와 생각들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구독과 좋아요는 저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중국 현지 간호사라고 자처하는 한 남성이
트위터와 유튜브를 통해서, 우한 폐렴 바이라스라 불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폭로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진실을 전하겠다"면서


중국 전체 우한 폐렴 감염자는
총 9만 명이라고 주장했는데요.


그는 "한 사람의 우한 폐렴 확진자를 격리하지 못한다면,

제대로 치료하지 못한다면 전염자 주변에
적어도 14명을 한 번에 감염시킨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충격적인 것은
"지금 우한 지역, 후베이 안에 있는 의료 시스템은


정부가 뭐라 하든 상관하지 않는 분위기"라며

"우한시에 당장 마스크, 안경, 옷을 기부해달라"고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지금까지 알려지지않았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2차 돌연변이까지 성장해 있다면서


절대 외출과 외식을 삼가하라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그는 현재 상황을 '정치적 과제'라 표현하며
정부가 이러한 사실을 숨기고 있다고 주장 하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소식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트위터, 유튜브 등에서
빠르게 확산 되고있는 가운데,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충격적이라고 입을 모우면서도
섣부르게 믿기 힘든 이야기라고


정확한 팩트 없이
무조건 믿어서는 안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무리 중국 시진핑 정부가 폐쇄적으로 정보를 다룬다고 해도
9만명이라는 숫자는 믿기 힘들다는 것인데요.


중국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오기 전까지는,
어디까지나 괴담일 뿐이라면서


이야기를 100% 신뢰하는 것은 성급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인구가 14억명에 달하는데,
9만명이라는 숫자는 5천만 인구인 한국기준으로 보았을 때


약 3천명 수준이기 때문에
불가능한 숫자는 아니라는 의견도 곳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 간호사라고 자처한 폭로 영상이 믿기 힘든 내용을 담고있기에
조작의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상 레이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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