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정보부의 은폐 우한시장이 밝힌 우한 폐렴 바이러스의 충격적인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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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앙정보부의 은폐 우한시장이 밝힌 우한 폐렴 바이러스의 충격적인 사실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원지인 중국 우한시 시장의 발언을 놓고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중국 중앙정부가 정보를 통제한 탓에, 우한 폐렴 정보가 제때
공개되지 않았다는 뉘앙스의 폭로를 내놓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우센왕 우한시장은 27일 중앙 CCTV와의 인터뷰에서 우한 폐렴과 관련한 정보를 뒤늦게 제공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데 대해

"우리도 각 방면에서 우한 폐렴에 정보공개에 대한 불만이 있었다"면서 제때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사정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저우센왕 시장은
"지방정부로서 우리는 중앙정부로부터


관련 정보와 권한을 획득한 다음에야
정보를 공개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우한시를 관리하는 시장임에도
우한 폐렴에 대한 정보와 권한이 매우 제한됐다는 점과


우한 폐렴의 초기 정보를
중앙 정부가 통제했다는 점을 시사하고있어서


더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우한 폐렴 초기에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안이하게 대처를 했고,


결국 화를 키웠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2000년대 초기 사스 사태를 연상케 한다는 점에서
더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사스가 베이징을 강타했을 당시 중국 보건당국은 물론
베이징시도 발병 상황을 정확하게 알리지 않았는데요.


베이징에서 환자가 급증하는 등 중국 전역으로 확산했음에도
보건복지부 장관 격인 위생부장이


베이징 사스 감염자 수를 13명으로 발표하고
'걱정 마라'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군에 소속된 병원 의사가
'위생부장의 발표는 거짓'이라고 폭로하면서


당국이 사태를 은폐 및 축소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었습니다.

우한 시장 저우센왕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우한 시장 저우센왕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그동안 중국의 일반 사람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알려왔던 정보들의 신빙성이 더욱 높아져보입니다.


이상 레이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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