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n번방 모방범들 66명 검거 철컹철컹 소리 들리냐 n번방 운영자와 유저들 긴장 바짝 해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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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의 Deep Talk은
뉴스에서 미처 다 전해드리지 못한 '단 한 줄'의 내용이라도,
진실된 이야기와 생각들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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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일명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가 검거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오른쪽 상단의 카드를 클릭하시면 n번방의 추악한 수법과 방식
그리고 피해 내용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 n번방의 수법은 지난 번 영상에서도 알려드렸다시피

미성년자를 포함해 성인 여성들에게
고수익 알바라는 미끼로 먼저 접근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페이를 지불하기 위한 명목으로
계좌와 신분증 사진을 받아냅니다.


그 후 면접이라는 것을 보는데

얼굴이 노출되지않은 사진은 10장을 요구하고

얼굴이 노출된 사진은 5장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성착취 목적으로 쓰일 사진을 받아냅니다.


그렇게 얻어낸 사진으로 본격적인 협박을 시작하게되는데요.

말을 듣지않으면 자신의 신분은 노출시키고
가족과 학교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계속해서 피해 여성들에게 노출 영상과 사진을 전송받아
유포하거나 판매 해 부당 이득을 챙겼습니다.


이들이 불법적으로 취득한 불법 영상들은

텔레그램 n번방에서 월 회원료 수 십만원을 내는
유료 회원들에게 유통되었습니다.


이런 잔인하고 추악한 수법에
맞설 힘이 없었던 몇몇 여성들은 결국 삶을 마감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8년부터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을 제작유포한 혐의 등으로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와 공범 16명과 영상 구매자 등
모두 66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검거한 A씨는 2018년 1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총 10여개의 텔레그램방에서
5천여 명을 상대로 아동 성착취물을 팔았는데요.


불법 영상물로 벌어들인 수익은 약 2500만원이었습니다.

A씨는 n번방에서 파생된
여러 파생방 운영자 중 한 명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와 마찬가지로 n번방에서 파생된
다른 운영자 11명도 추가로 검거 되었으며,


텔레그램에서 영상을 다운받아
2차 유포 혐의를 받는 50명이 추가로 검거 되었습니다.


하지만 n번방의 시작을 알렸던 '갓갓'과
갓갓보다 더 악랄한 '박사'는 아직 검거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보면 잔챙이들만 잡힌 것일지도 모릅니다.

n번방의 핵심이자 진짜는 바로 이 두 악마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경찰청 관계자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며

수사에 진전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후속 수사를 위해 경찰은

이 달 부터 경찰청장 산하 사이버테러수사대에
‘텔레그램 추적 기술적 수사 지원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n번방’과 ‘박사방’ 사건 등을 집중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경찰은 텔레그램 n번방 외에도

다크웹, 음란 사이트, 웹하드 등을 사이버 성폭력 4대 유통망으로
정하고 집중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한 유통을하지 않았더라도 텔레그램 n번방에 있었던 사람들 역시
법률상 검거 될 수 있습니다.


혹시 이 영상을 보고있는 n번방 유저가 있다면

당신 역시도 같은 범죄자라는 것을 직지하고
불안에 떨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당신 또한 범죄에 가담했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레이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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