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 위안부에 대해 조사한 후 내린 결론 2가지 일본 반응

오늘 일본의 한 블로그에서 이런 글을 보게됐다.

내가 위안부에 대해 조사한 후 내린 결론은 2가지다.

1. 조선인들은 쓰레기에 거짓말쟁이다.

2. 조선인들은 1930년대에도 지금 현재와 같았다.

나는 일본인들의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고 싶다.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왜곡되어 배운 역사를 제대로 알려주고 싶다.

지금까지는 미디어가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일본의 국민들을 속여 올 수 있었겠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

이 영상에 많은 응원의 댓글과, 좋아요 구독을 눌러 주신다면,

더 많은 일본인과 전 세계의 사람들이 잘못된 일본의 역사를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실이 무엇인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싶다.

이 블로그의 댓글에는 많은 일본인들이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 같았다.

"위안부는 한국의 종교가 될 것이다."

"아베 총리는 사죄하고 해결했다."

"일본에서는 사과 할 필요 같은 없는데 왜 사과했다고 비판하기도했지만"

"아베 총리는 강제는 인정되지 않지만 당시 힘들어 한 여성이 있던 것은 사실과 자기 책임으로 판단했다."

"한국에서는 아베를 비판을하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합의를 박살 것은 한국이다."

"이 정도 했으면, 한국은 이제 일본을 용서할 생각일까?"

"한국인은 한국군 위안부 대해 어느만큼 이해하고있는가?"

"한국인이 말하는 위안부가 한국군에 의한 제 5 종 보급품인데"

"왜 한국인이 자발적으로 성매매를하면 일본 정부가 사죄해야하는지 설명해 달라."

전쟁범죄국가 일본인들의 후손들이 이렇게 말 하고 있다는 것이 정말 안타깝다.

지금 자신들의 모습이 얼마나 바보같은지 모르는 것 같다.

위안부 문제는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다.

아베는 단 한 번도 사과 한 사실이 없다.

만약 사과를 했다면, 자료 영상을 댓글로 남겨서 직접 제시 해보도록 해라.

어떻게 전쟁중에 자발적으로 성매매를 할 수 있을거라는 망언을 할 수 있는지 어처구니가 없다.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13살 어린 소녀들이 자발적 성매매를 했다는 근거와 증거는 도대체 어디있는가?

심지어 그 소녀에게는 자궁을 들어냈다.

그리고 가슴과 배에는 할머니가 되어서도 선명하게 남아있는 고문의 흔적들이 남아있다.

조선인들은 1930년대와 지금과 같다고?

지금 일본의 태도가 그런 것은 아닐까?

살아있는 인간을 마루타 생체 실험을 했던, 야만스러운 민족이 바로 일본인이다.

그렇다면 이쯤에서 일본 기밀 문서중 공개된 일부를 살펴보자.

일본 정부 문서인데, 이 것도 날조라고 거짓이라고 말 한다면,

일본인 스스로가 일본의 역사를 부정하는 것과 같으니 이는 모순이라고 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이 것은 일본이 위안부를 난폭한 수단으로 위협하고 강요했다는 공식적인 문서이니 두 눈을 똑바로 뜨고 잘 보도록 하자.

이 문서는 2017년 6월 30일에 보도되었고, 일본 각의(국무회의)에서

세계 2차대전 당시 일본이 위안부를 강제동원했다는 내용이 담긴 국립공문서관의 문서가 존재한다고 인정했던 바가 있다.

내용이 담긴 국립공문서관의 문서가 존재한다고 인정했던 바가 있다.

그 날 일본 참의원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지난 27일 각의에서

"국립공문서관에서 내각관방에 제출한 위안부 관련 문서가 있느냐"는

가미 도모코(紙智子) 의원(일본공산당) 의 서면 질의에

"지난 2월 3일 182건의 자료가 제출됐다"고 답했다. 당시 국립공문서관이 제출한 182건 중 '바타비아(자카르타의 옛 명칭)재판 25호 사건'이라는 자료에는 일본 해군의 인도네시아 특별경찰대 전 대장이 전후 일본 법무성 관계자에게

"200명 정도의 부녀(婦女)를 위안부로 오쿠야마(奧山)부대의 명령에 따라 발리 섬에 데리고 들어갔다"고 말한 증언이 담겨 있다.

또 '폰차낙(인도네시아 지명) 재판 13호 사건'의 판결문에는

"다수의 부녀가 난폭한 수단으로 위협당했고 강요당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어떤가? 부끄럽지 않은가?

2019년 지금 현재에도 이렇게 과거의 수치가 영광인줄로 착각하고 사는 일본인들이 너무 불쌍하다.

일본은 믿고싶은 것만 믿고 볼 수 있는 것들을 보려고 애쓰지도 않는다.

찾아보려고 하지도 않는다.

왜곡되고 날조된 역사지식만이 그들을 가득 채우고 있다.

그런 이념은 일본 정권의 힘이되는 밑거름이다.

선동하기 쉽고, 이용하기 편리한 도구에 불구한 것이다.

그런 도구적인 개념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올바른 역사에 눈을 뜨고, 공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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