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규제 즉각 철회 일본반응 日도쿄대학 교수, 우치다 마사토시 변호사 한국은 적인가? 성명 발표

역사를 바로잡고 알려주는 남자 레이첼 입니다.

일본의 우치다 마사토시 변호사는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 교수들과 함께 한국은 적인가라는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를 즉각 철회하도록 촉구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이 영상은 1시간 30분이 넘는 영상인데 간단히 요약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일본의 신문 Harbor Business Online에 게재된 기사이기도 합니다.

대북 수출규제를 즉각 철회해야 할 '징용공 문제'는

어떻게 가야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상단에 있다.

일본이 한국의 수출 규제를 강화하고 약 1개월이 지났다.

한국 정부도 이달 12일 수출 관리 우대국에서 일본을 제외하기로 했다.

한일관계는 더욱 악화됐다.

이런 가운데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 교수들은

7월 하순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를 즉각 철회하도록 촉구하는 성명 "한국은 『 적 』 인가"를 발표했다.

8월 31일에는 재일본 한국 YMCA(도쿄도 치요다 구)에서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성명을 낸 우치다 마사토시는 중국인 강제노동 문제를 화해로 이어왔습니다.

우치다 마사토시 변호사는 일본 정부는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를 철회해야 한며

징용공 문제에 대해서는 가해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미래를 위해 반성하고 역사교육에 힘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일본은 7월 4일, 반도체 재료 3개의 품목에 한국 수출 규제를 강화했다.

추가로 이달 2일에는 "수출 우대국"에서 한국을 제외하겠다고 결정했다.

이는 이른바 징용공 문제에 대한 보복 조치로 보인다.

지난해 10월 한국 대법원에 신일철 주금 한편 한국인 원고 4명에게

4억원(약 4000만엔)을 지급하라고 판결을 내렸다. 원고들은 제 2차 세계대전 중 강제징용을 당했다고 호소했다.

일본 국내에서는 이 판결에 대해 반발하는 의견이 속출했다.

1965년에 기본 조약과 함께 맺어진, 이른바"청구권 협정"에 위배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치다 변호사는 청구권협정으로 국가의 외교보호권은 포기했지만 개인청구권은 포기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일본은 올바른 시점에서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고 반성해야 한다.

이런 반성이 없는 민족은 발전도 없을 것이다.

역사를 잃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했다.

반대를 위한 반대는 해서는 안될 것이다.

싫은 이유가 그냥 싫어서도 안될 것이다.

눈을 뜨고 역사를 제대로 알고 깨우치기를 바란다.

That was Rachel.

I ask you to write a lot of comments and subscriptions so that the truth can be delivered to you.

Thank you.

#강제징용
#일본반응
#무역전쟁